요즘 이 꼬마 여자애가 나를 꼬신다..
저녁에 운동을 하러 가면
"아저씨 나랑 놀아.." 이러면서 꼬신다.
애기 귀엽지..?? ㅋㅋ
역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이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.
오늘 희석이가 서울올라 와서 저녁반에 같이 운동하러 갔다..
그러다가 희석이랑 같이 한장 찍은 것이구..
운동하다 희석이 다리 뼈서.. 약바르고 난리다.
지금 시간은 밤 12시 희석이랑 같이 족발 먹으러 갈거다.
낼 아침에 일어나면 아마 얼굴이 퉁퉁부어있을 것같다..
희석이 때문에 만찬을.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