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판보는 철준오빠.

심판보는 철준오빠. 교내대회/제 3회 대회 2005. 10. 1. 01:21


계속 서있어서 힘들땐 살짝 한쪽다리를 구부리는 센스.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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